가을 예쁜 도토리 가을이 가까이 다가왔는데 한낮 기온이 30도 웃돌다 보니 햇살이 너무 따갑지만 수확의 계절인 만큼 모든 열매들 알곡으로 무럭무럭 자라겠죠 순리대로 살아가는 시간속에서 세월의 흐름은 막을 수 없는게 인생이고 만물의 이치인 것 같습니다. 간만에 산책갔다 도토리 남매를 발견했는데 요로케 장식을 하니 넘 귀욥네요 10월 수확의 계절처럼 몸도 마음도 여유로움으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행복만들기/일상생활 2022.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