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일 때마다 화분,꽃 빠지지 않고 챙겨주는 사랑하는 울서방님 며칠전 생일땐 퇴근 길 카라 꽃 가슴에 안고 등장하는 모습에 감동 여우같은 안방마님 보다 우아하고 예쁜 카라꽃 보면서 저보다 이쁜 꽃 들고 왔다고 애교도 부려봅니다. 노란카라 꽃말은 환희, 순수,천년의사랑 이라고 하네요.. 꽃말이 이렇기 때문에 결혼식장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노란카라 꽃말이 울서방님이랑 넘 어울려요 순수하고 처음사랑 그대로 변함없이 사랑해 주고 아껴주는 울서방님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