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선물 세월이 지나면서 기념일도 잊고 살때가 종종 있는데 사랑하는 울서방님,이쁜 딸들 잊지 않고 생일 챙겨 주고 서울댁 작은딸까지 내려와서 깜짝 이벤트까지 행복한 시간 보냈답니다 전화 안받는다고 손목에 족쇠까지 채워주네요^^ 세월이 흐를수록 진한 가족사랑 /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있어 참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행복만들기/일상생활 2021.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