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엄마를 사랑했으면 좋겠어 딸 읽어보고 감동 받았다며 엄마 생각나서 보내준 좋은 책 있어서 소개해드릴께요 제목처럼 읽다보니 많이 공감이 되는 진솔한 글이고 엄마와 딸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의 관계라는 많이 느껴집니다~ 깊어가는 가을 마음이 따뜻해지는 좋은 책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행복만들기/일상생활 202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