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곳곳에는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는 삶이 어렵고 힘든이들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어머니 마음이 전해진 아프리카 베냉에 닿은 온정의 손길, 봉사의 선순환으로 싹트기 시작한 아프리카 베냉 사춘기 청소년들을 변화시킨 위러브유 봉사의 손길 아름다운 사연을 전합니다 아프리카 베냉에 닿은 온정의 손길, 봉사의 선순환 싹트다 베냉 코토누에는 (재)국제위러브유와 특별한 인연을 맺은 가정이 있다. 홀로 가장의 무게를 짊어지고 아이들을 뒷바라지해야 했던 에진 세실 씨와 그녀의 두 아들, 크리스앙과 메섹이다. 이들을 위해 위러브유는 매달 생활비와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가 벌써 햇수로 5년째. 에진 세실 씨는 “혼자서 아이들을 교육시키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생활비에 아이들 학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