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 라오스 사반나케트주 우툼폰시에 깊은 우물설치 깨끗한 암반수 솟아나요. 물부족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가족들에게 깨끗한 식수공급 받을 수 있도록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장길자회장님 어머니 마음으로 지구촌에 희망을 선물합니다. 라오스 사반나케트주 우툼폰시는 마실 물이 부족한 지역입니다. 비정부기구(NGO)와 유럽연합에서 식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곳에 수십 군데 우물을 파고 물펌프 등을 기증했지만 절반 이상이 제 기능을 못한다고 합니다. 우물 깊이가 대부분 50미터 내외로 얕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얕게 판 우물은 건기에는 쉽게 말라붙고, 우기에는 흙탕물이 되어버려 계속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오랜 시간 물 부족에 시달리던 우툼폰시는 사반나케트 주정부에 깨끗한 물을 공급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