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네팔 루판데히 칸찬에 사랑이 집 짓기 프로젝트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네팔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통큰지원 헌집 허물고 새집 지어준 감동적인 소식을 보면서 동요 두껍아 두껍아 헌집 주께 새집 다오 사랑의 집 구경해 보세요. 헌 집 허물고 새 집 짓기 네팔 루판데히 칸찬의 허물어질 듯 위태로운 흙집 한 채. 나이 드신 어머니와 몸이 불편한 오빠, 그리고 초등학생 아들을 부양하고 있는 찬드라칼라 바타찬 씨의 집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낡은 집에는 지난 우기 폭우로 곳곳에 구멍이 뚫렸습니다. 바타찬 씨는 가족을 돌보기 위해 다른 집 가사일과 논밭일을 돕고, 어느 때는 여자의 힘으로 버거운 건설 현장 일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고된 몸보다 가족들 건강이 더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