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댐 붕괴 사고 수재민 돕기_아픔에 위로를 절망에 희망을 전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장길자회장님) https://you.tu.be/abTqSPCOKNk 무료급식캠프로 위안을, 위러브유 학교로 웃음을 7월 23일, 라오스 아타프주에서 세피안-세남노이 대형 수력발전댐의 보조댐이 무너지면서 5억 톤가량의 강물이 아랫마을을 덮쳤다. 이 사고로 6개 마을이 물에 잠기면서 130여 명이 목숨을 잃거나 실종되었으며, 약 6000명이 삶의 터전을 잃었다. 피해 복구를 돕고 수재민들의 상처 입은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국제위러브유가 나섰다. 위러브유 라오스 지부에서는 무료급식캠프와 ‘위러브유 학교’ 운영, 수재민 임시 대피소 주변 청소, 배수로 개설 및 정비, 이발소 개설 등 다양한 활동에 8월 한 달간 연인원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