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무래기 아기들이 벌써 성인이 되서 아빠,엄마 생각하는 마음이 예쁜 딸 핸드폰 노트20 사전예약해서 바꿔 줬는데 택배로 지갑까지 선물로 보내줘서 자랑해봅니다^^ 요로케 손바닥만한 애기들었는데 아기때 소품 보관하고 있어서 가끔 세탁해서 관리하고 있어요 큰딸은 아빠쟁이 작은딸은 엄마쟁이 둘다 엄마만 챙기면 남편이 서운할건데 큰 딸은 아빠 외롭지 않게 늘 옆에서 물씬 양면으로 챙기고 작은 딸은 타지역에 혼자 자립해서 생활하면서 엄마까지 챙겨 주는 이쁜 우리 딸 이만하면 자랑할만 하죠 핸드폰 색상이 같은 지갑도 보내줬네요^^ 친구 같은 딸이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