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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희망의 멜로디

행복만들기/위러브유

by 신입사원다람쥐 2020. 10. 4.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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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해마다 열린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 기다려집니다

올해 함께 모일 수 없어서 위러브유 다양한 행사 취소되었는데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는 꼭 개최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시름 털고 희망 채운 20년 ... 지속의 비결은 '어머니 사랑'

겨울이 성큼 다가온 12월 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 어려운 이웃의 시린 마음을 덥히는 사랑의 장이 열렸다.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서울시청, 세종병원,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에서 후원한 제20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다.

 

제20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행사장 앞에서 관객들이 밝은 표정으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2000년부터 해마다 이어져 온 콘서트에 올해도 각계각층의 관심이 모였다. 이날 행사에는 장길자 회장과 이사진을 비롯해 캄라 링나손 라오스 국가건설전선 부의장, 티엥 부파 주한 라오스 대사, 실베스트레 쿠아시 빌레 주한 코트디부아르 대사, 이배근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회장 등 다양한 분야 인사가 참석했다. 16개국 주한 외교 사절과 그 가족, 위러브유 회원들과 시민들까지 약 8500명이 콘서트장을 찾아 국내 최대 규모의 자선공연임을 실감케 했다.

 

시작에 앞서 상영된 20주년 기념 영상에서는 위러브유의 행보를 지켜봐 온 전 세계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가 전해졌다. 콘서트를 통해 의료비 등을 지원받아 새 삶을 얻은 이웃들의 소식도 알려져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의 취지를 밝히고 함께한 참석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장길자 회장.

개회사에서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와 함께한 지난 20년을 돌아본 장길자 회장은 “이 시간을 통해 그간의 괴로움과 고통은 잠시 내려놓고, 사랑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밝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일어서자”며 이 자리에 함께한 지원 대상자 가족들과 참석자 모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축사 중인 실베스트레 쿠아시 빌레 주한 코트디부아르 대사.

축사에 나선 실베스트레 쿠아시 빌레 주한 코트디부아르 대사는 “영상을 보고 위러브유가 성장하는 NGO임을 느꼈다. 인류의 행복한 미래는 크고 작은 시련을 함께할 때 이룰 수 있다는 모토가 인상깊다”며 자국에서의 위러브유 복지 활동도 건승하길 기원했다.

 

장길자 회장이 각국 대사 및 내빈들과 관객들 앞에서 국내와 해외 18개국 이웃들을 지원할 성금 기증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어진 기금 전달식에서는 해외 18개국 난민‧이재민‧복지소외계층과 국내 다문화가정‧복지소외가정 211세대, 삼척‧울진‧영덕 지역 태풍 피해민을 위해 총 4억 원이 전해졌다.

 

1부 기금 전달식 사회자 김병찬 아나운서(왼쪽). 2부 사랑의 콘서트 사회자 김성환 탤런트(오른쪽).

김병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기념식이 끝나고, 탤런트 김성환이 배턴을 이어받아 2부 콘서트의 문을 열였다. 새생명어린이합창단의 통통 튀는 무대로 한껏 고조된 분위기가 영하의 추위를 잊게 했다. 콘서트는 소프라노 박미혜, 강민성, 바리톤 오유석 등 성악가와 가수 이용, 이승훈, 김종환, 리아킴, 윤태규, 정수라 등 출연진들의 재능기부로 알차게 채워졌다.

 

소프라노 박미혜, 강민성, 바리톤 오유석(왼쪽부터).

가수 이용, 이승훈, 김종환(왼쪽부터).

가수 리아킴, 윤태규, 정수라(왼쪽부터).

귀에 익은 가곡부터 대중가요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는 동안 회원들은 열띤 환호와 박수로 화답했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환경 보호를 위해 ‘클린액션’ 캠페인이 펼쳐져, 일회용 야광봉이 아닌 플래시 불빛이 객석을 별처럼 수놓았다.

 

위러브유의 ‘클린액션’ 캠페인에 따라 일회용 야광봉 대신 개인이 지참한 플래시로 객석에서 호응하는 회원들.

제1회 콘서트 때부터 거의 해마다 노래로 사랑 나눔에 동참해온 가수 이승훈은 “어떤 일을 20년간 하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다. 그동안 빠짐없이 이 자리를 만들어주시고 지켜주신 회장님과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관객에게 박수를 보냈다. 가수 이용도 “월요일인 데다 갑자기 추워져 텅텅 빈 객석 앞에서 노래할 줄 알았는데 작년보다 열기가 뜨겁다”며 보람찬 소회를 밝혔다.

행사를 끝까지 지켜본 캄라 링나손 부의장은 댐 붕괴 사고 수재민 돕기, 중등학교 시설 지원 등 라오스에서의 위러브유 활동에 감사를 표했다. 또 “위러브유는 다른 이들이 가기를 꺼리는 낙후되고 힘든 곳을 찾아, 어머니의 마음으로 조건 없는 사랑을 베푼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협력할 뜻을 비쳤다.

일을 마치고 행사장으로 달려왔다는 임환이(27, 고척동) 씨는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힘들지 않았다. 오히려 공연을 보면서 에너지를 많이 얻고, 힐링하고 간다”며 앞으로도 위러브유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웃들의 어려움을 도우며 지내온 세월이 벌써 20년이 흘렀습니다. 20년이면 성년이 되는 나이입니다. 이제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는 지구촌 이웃의 아픔과 슬픔을 사랑의 노래로 위로하며, 화합의 장으로서 그 행보를 더욱 넓혀갈 것입니다. 우리의 역할은 비록 작지만 이 작은 노력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세계 평화에 기여하도록 위러브유가 더욱 힘쓰겠습니다.”

장길자 회장의 말처럼, 위러브유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나눔과 봉사의 길을 걸으며 희망과 기적을 만들어왔다. 20회 동안 진행된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에는 약 17만 명의 회원들과 시민들이 참석했으며 현재까지 국내 900세대와 해외 25개국에 새 생명의 희망과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이 전해졌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온 인류가 행복을 누리는 날까지, 어머니 사랑을 담은 위러브유의 희망가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제20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의 피날레, 위러브유 로고송 따뜻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촌 가족들에게
사랑을 나눈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https://youtu.be/dxWGqv9XV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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