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만들기

어버이날 선물받은 꽃바구니 장미 카네이션 활짝 피워 보기위해 정성을 드렸는데 품종이 좋아서인지 아님 정성이 들어가서 인지 이렇게 활짝 피었습니다 저녁엔 냉장고보관 아침에 실내에서 관상용 꽃대 잘라주며 관리했는데 장미가 조화같이 활짝피었어요~ 장미꽃처럼 열정적으로 하루 보내세요

5월 가정의 달이다 보니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다양한 봉사활동 통해서 가족의 소중함과 복지소외계층 가족처럼 보살피고 돌보는 짧지만 감동적인 영상을 시청하시고 가족/이웃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시는 시간 되시길 바래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장애 아동지원 - 아이들은 꿈이고 희망입니다! https://youtu.be/_HSSBJkydaU 천진난만한 아이들 미소가 너무 아름답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어머니 마음으로 꿈과 희망을 선물합니다^^위러브유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븐일레븐 한정판 칠성사이다 구경하세요 손바닥만한 싸이즈 150ml 한정판이라 구매 1인1병 위생상 좋고 탄산빠지기전 원샷^^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노인복지 지원 - 어르신 얼굴에 꽃이 피었어요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어른을 공경하는 아름다운 미덕을 친히 실천하는 회장님의 본을받아 위러브유 회원들 어르신 공경에 앞장서는 아름다운 모습 5월 가정의 달 당신의 모든 삶을 자녀를 위한 삶을 살아가신 부모님 은혜를 생각나게하는 멋진 봉사활동 소개합니다 https://youtu.be/zZvMP5i0h-g 위러브유는 아동, 노인,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힘씁니다.복지시설 물품 지원 및 자원봉사를 통해 가족 같은 사랑을 나누고 농촌일손돕기, 자선연주회, 지역사회 활동 서포터즈 등으로 이웃과 사회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합니다.

예쁘고 마음씨 고은 지인분한테 생일선물 받았어요 정성스럽게 손편지까지 적어줘서 감동이 배 좋아하는 색상이라 맘에 쏙듭니다♡^^♡ 5월가정의달 가족의 소중함도 생각해 보시고 어버이날 부모님께 위로와 기쁨드리시고 가족과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낳으실때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길으실 때 밤낮으로 고생하신 부모님의 희생과 사랑을 마음에 새기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베트남 호찌민"위대한 어머니"들 생계비 및 식료품 지원으로 효의 가치를 일깨워준 아름다운 소식 전합니다^^ 베트남 호찌민 ‘위대한 어머니’들 생계비 및 식료품 지원 독립 국가를 이루기 위해 치열한 전쟁이 계속됐던 베트남에는 수많은 전쟁희생자들이 있으며, 국가에서도 참전용사들을 열사로 추서해 공훈을 기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많은 아내와 어머니들이 남편이나 자녀와 함께 전쟁에 참여하거나 후방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전쟁으로 자녀를 잃은 어머니들에게 수여되는 호칭이 바로 ‘베트남 위대한 어머니’다. 효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베트남 문화 특..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누구나 존중받는 세상,지속 가능한 평화를 만들어갑니다.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내리는 아침 위러브유운동본부 소개합니다 세계인권선언문처럼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지구촌 모든 사람이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머니 마음으로 나눔과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로우며 그 존엄과 권리에 있어 동등하다. 인간은 천부적으로 이성과 양심을 부여받았으며 서로 형제애의 정신으로 행동해야 한다.” – 세계인권선언문 제1조 위러브유 소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국가와 민족, 언어, 문화를 초월해 재난, 질병, 빈곤 등 위기에 처한 지구촌 가족들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평화롭게 살아가도록 글로벌 복지활동을 전개합니다. 존중(높이어 귀중하게 대한다)의 대명사는 ‘어머니’라 해도 ..

5월 황금연휴 기간 가정의 달 객지에서 생활하는 둘째딸 오랜만에 집에 왔어요^^ 딸들이랑 손톱네일하고 왔는데 기분 전환 가족이 함께 모일 수 있어서 너무 즐겁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5월 가정의 달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편찮으신 할머니를 위한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 “이웃의 행복은 우리의 행복입니다” 7월 8일 10시, 시원한 매미 울음소리가 사방의 녹음을 더 푸르게 만드는 충북 옥천군 청성면 능월리의 두릉마을. 조용한 이 마을에 활기가 감돌기 시작했습니다. 20여 명의 새생명복지회 회원들이 혼자 사시는 이영자(63) 할머니의 밭일을 거들어 드리기 위해 찾아왔기 때문입니다. 할머니는 약 1만 평방미터(3천 평가량)에 다다르는 넓은 논밭을 혼자 일궈오셨습니다. 그러던 한 달 전, 이웃의 과수원에 열매 솎는 일을 돕다가 그만 사다리에서 떨어져 팔을 다치셨고 이후로는 농사일을 돌볼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회원들의 할 일은 고추밭과 들깨밭에서 잡초를 뽑고, 고추에는 줄을 매고 농약을 주는 것입니다. 먼저 고추밭에 들어서자 모두 ..

천둥소리에 놀란 몽자 보고 웃으며 하루보내세요^^ 웃음이 보약입니다 https://youtu.be/kt0Sau3PF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