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걷기대회 6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명예회장"소개

장길자 명예회장의 평생은 오롯이 ‘어머니의 삶’입니다. 가장 낮은 모습으로 가족에게 모든 관심과 사랑을 쏟으며 한결같이 봉사하고 희생하는 어머니로서, 온 인류를 ‘지구촌 가족’으로 품어 안으며 모든 이들의 행복을 위해 인도주의 활동을 전개해왔습니다. 위러브유가 한국에서 시작해 63개국 15만 5천여 명 회원들이 활동하는 국제NGO로 성장하기까지 장길자 명예회장이 걸어온 길에는 사랑과 나눔의 흔적이 켜켜이 쌓여 있습니다. 장길자 명예회장 이념 “지구촌 가족 누구도 외롭지 않은 삶을 살게 하고 싶습니다. 국가와 인종, 민족, 종교 등에 관계없이, 여성과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약자에 대한 차별 없이,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고 존중받으며 모두가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장길자 명예회장은 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 제20회 새생명 사랑의 가족걷기대회 개최 가족사랑,이웃사랑

2021년 새해 시작부터 시베리아 매서운 한파로 인해 한반도 전역 겨울왕국이 되었다가 찬바람 물러간 자리 봄 햇살처럼 따뜻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 생각이나네요~ 꽃피는 봄 가족,이웃과 함께 행복한 동행 iwf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 행복한 소식 전합니다 https://youtu.be/UIZ3CAoNt4E UN이 정한 세계 가정의 날을 맞아 국제위러브유는 제20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월드컵 평화의 광장을 가득 메운 희망의 물결에는 25개국 주한 외국 대사를 비롯하여 각계각층의 인사와 회원 가족 6,000여 명이 참여했는데요. 희망을 상징하는 노란 티셔츠를 입고 가족, 이웃과 함께 세상을 구하자는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꽃길따라 발길닿는 그 곳 함께하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아이티 손전등 지원 가족걷기대회 개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아이티 손전등 지원 가족걷기대회개최 아이티에 밝은 빛을 전하기 위한 희망 한걸음 아이티 꿈나무들을 위해 밝고 희망찬 발걸음 내딛는 미국동부지역 위러브유 회원들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어머니 마음으로 사랑을 전한 아름다운 동행입니다^^ https://youtu.be/U4bqoRMkErw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밝은 마음을 위한 발걸음’ 2018년 8월 5일 일요일, 수도 워싱턴D.C.에서 지구촌 이웃들을 돕기 위한 제1회 동부지역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가 개최됐다. 약 2,000명의 참가자들이 미 국회의사당 건물 건너편에 위치한 상징적 유적지인 국립몰 기념공원에 모였다. 그동안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이 소외된 이웃들, 기후변화와 전쟁으로 인한 난민, 난치병 어린이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제11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사랑하는 울님들 3월 시작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가고 있네요~ 사방이 봄을 알리는 예쁜 꽃들이 꽃망울 터뜨리고 있는데 상황이 좋지 않아서 마음껏 봄을 만끽하지 못하고 있는 마음 달래 보기 위해 해마다 봄 축제라고 할 수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통해서 힐링 받으시길 바라며 행복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https://youtu.be/OjB-mPIQckY 제11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사랑의 펌프에서 솟아나는 기쁨을 온세상에_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20주년이 지났지만 10여년 전 영상을 보니 감회가 새롭고 감동입니다~ 아직도 지구촌에는 물부족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많다고 언론을 통해서 자주 접하게 되..

다 함께 손잡는 ‘우분투’ 정신으로 제18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아프리카 부족을 연구하던 어떤 인류학자가 한 부족 아이들을 모아놓고 게임 하나를 제안했습니다. 나무 옆에 달콤한 딸기가 가득 담긴 바구니를 놓아두고 누구든지 바구니까지 일등으로 뛰어간 아이에게 이것을 다 주겠다고 했습니다. 학자의 말이 전해지자 아이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서로를 쳐다보며 손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손을 맞잡고 딸기 바구니까지 힘껏 달려갔습니다. 아이들은 바구니에 도착하자 그 주위에 함께 둘러앉아서 입 안에 가득 과일을 베어 물고 행복하게 나눠 먹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인류학자는 아이들에게 말했습니다. 누구든지 일등으로 간 사람에게 과일을 다 주려 했는데 왜 손을 잡고 함께 달려갔느냐. 그러자 아이들은 ‘우분투’라는 말로 대답했습니다. 우분투라는 말은 아프리카어로, ‘네가 있기에 우리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