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회장님 84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대구지하철참사 1주기 추모식 눈물의해후 자원봉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대구지하철참사 1주기 추모식에서 눈물해후 자원봉사 눈물의 해후(邂逅) 192명의 무고한 생명들을 앗아간 대구지하철참사.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당시 사건은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뿐 아니라 148명의 부상자들과 수백 명의 유가족들에게 고통스런 삶을 안겨주었다. 아물지 않은 상처로 고통 받는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다시는 이 같은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사건이 발생한 지 일 년째 되는 지난 2월 18일 대구 중앙로역 인근 도로에서 참사 1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유가족들과 정부 및 대구시 관계자,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시 30분부터 시작된 행사는 3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일년이 지났지만 참사로 잃은 가족들을 생각하며 행사 내내 비통함을 감추지 못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칠레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및 손 소독제 기증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칠레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기증으로 어렵고 힘들지만 어머니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극복해 나가는 아름다운 동행 감동적인 소식으로 희망을 전합니다^^위러브유 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 칠레 코로납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및 손소독제기증 칠레 보건부에 마스크 20,100장과 손 소독제 6,700개 기증 칠레 보건당국에서 방역 수준을 강화했다. 연말연시를 앞두고 이동이 늘고 사람 간 접촉이 증가하며 코로나19 전파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수도 산티아고 전 지역에는 12월 10일부터 격리 2단계가 발령됐다. 지역 간 이동이 불가하며 영화관이나 체육관 등의 영업이 금지되고 음식점은 야외(테라스)에서만 식사가 가능하다. 3월 3일 칠레에 코로나19 첫 확진자..

국제 NGO 위러브유 장길자회장 팬데믹 시대 생존 위협받는 지구촌 이들 찾아 범세계적 지원

국제 NGO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코로나 팬데믹시대 생존 위협을 받는 지구촌에 범세계적인 지원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어머니 마음으로 함께 극복해 나가는 위러브유 지구촌에 희망을 전하는 아름다운 동행입니다 국제 NGO 위러브유, 지난해 11월부터 3월까지23개국에 방역·의료물품 및 생필품 전달 세계보건기구(WHO)가 팬데믹을 선언한 지 1년이 넘었다. 여러 나라에서 백신 접종을 활발히 진행하지만 전 세계 피해는 늘어만 간다. 전염병에 더 취약한 나라와 지역에 방역 및 의료 지원이 집중되지 못한 탓이 크다. 한쪽에서는 백신이 남아돌아 관광 상품으로까지 쓰이는 반면, 다른 한쪽에서는 백신은 고사하고 기본적인 방역물품도 없어 생존의 갈림길에 선 이들이 부지기수다. 이런 안타까운 상황에 UN DGC(전 유엔 공보국..

WeLoveU 장길자회장 일본 태풍 피해민 지원 19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지구촌 곳곳에 불어 닥친 재난과 재앙의 소식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어머니 마음으로 보살피고 돌보는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일본태풍 피해민 지원을 위해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통해서 일본 마비초 마을에 천사가 나타났다? 태풍 피해민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어준 기쁜 소식 함께 공유합니다 국내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위러브유 해외에서도 장길자회장님의 본을 따라 국가적 재난에 자시하지 않고 앞장서서 희망의 손길을 내밀어 주고 남을 받들어 섬기는 봉사자로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위러브유 회원들 맑고 밝은 표정속에서 진정한 봉사가 무엇인지 다시금 마음에 새기며 위러브유 회원으로 자부심과 긍지를 갖게 됩니다^^ [WeLoveU] 장길자 회장 일본 태풍 피해민 지원 https://youtu.be/4cfCSqCuVSU..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 여성동아와 글로벌 캠페인 ‘#분리배출챌린지’

지구환경이 파괴됨으로 인해 각종 재난의 소식이 연일 답지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쓰레기 문제 해결하기 위한 자국책도 나오지만 국가,사회,가정에서부터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여성동아와 글로벌 캠페인 분리배출챌린지" 환경오염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로 재활용 한다면 아파하는 지구 조금씩 나아지고 깨끗한 환경 만들어 지겠죠^^함께해요 국제하위러브유 장길자회장, 여성동아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슬기롭게 실천해요 일회용품은 그냥 버리면 쓰레기가 되지만, 잘 분리배출하면 재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 된다.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국제위러브유는 5월 21일부터 6월 15일까지 여성동아와 글로벌 캠페인 ‘분리배출챌린지’를 전개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일상 속 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몽골 바얀주르흐 79번 초중등학교 도서실 새 단장 및 비품 지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몽골 바얀주르흐 79번 초중등학교 도서실 새 단장 및 비품 지원으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꽃피울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지원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2020년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시고 2021년 희망 찬 새해를 준비하시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몽골 바얀주르흐 79번 초중등학교 도서실 새 단장 및 비품 지원 낡은 도서실, 아름다운 배움터로 국토의 80퍼센트를 목축지로 이용하는 몽골. 그러나 최근 사막화가 급격히 진행되면서 유목민들이 초원에서 도시로 내몰리고 있다. 당장 머물 집이 없는 이들은 마을을 이루고 주로 원형 천막인 게르(몽골 이동식 전통가옥)에서 생활한다. 울란바토르 외곽, 게르촌 근처의 바얀주르흐 79번 초중등학교에는 1학년부터 12학년 까지 학생 2천 4백여 ..

위러브유"장길자회장"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 초청 연설

심각한 환경문제로 인해 각종 질병과 재해로 고통받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환경오염 줄이고 깨끗한 지구 만들기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회원들 지구환경 살기기 위해 꾸준히 펼쳐온 클린월드운동 더불어 세계리더스보전포럼 초청 연설를 통해서 지구환경 살리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실천하고 있으며 하나 뿐인 지구 이제는 우리가 지키고 보전해서 후손들에게 깨끗한 환경 만들어 줘야겠습니다 위러브유,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 초청 연설 In 파트너십, 환경보전, 환경보전, 국제파트너십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 ‘그린 토크 콘서트’에 함께한 연사들 및 환경단체 관계자들. 왼쪽 셋째부터 마리엘자 올리베이라 유네스코 중국지사 사무국장, 주시후 경기도그린캠퍼스협의회 운영위원장, 샤바즈 칸 유네스코 아태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2020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추석맞이

2020년 한해 우리들 기억속에 어떻게 남아 있을까요 금방 사라질것 같았던 코로나19, 긴 장마 연이은 태풍으로 인해 삶의 터전까지 송두리째 잃어버린 수 많은 이재민들 재난으로 물든 한해 였지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2020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추석맞이 수재민, 복지소외가정 등 1250세대에 전한 온정 ~ 수재민, 복지소외가정 등 1250세대에 전한 온정 올해 여름은 유독 장마가 길었다. 거기에 9월 초까지 바비, 마이삭, 하이선 등 여러 개의 태풍이 한반도를 연이어 강타했다. 건물 파손, 침수 등 강풍과 폭우로 인한 피해 신고가 전국에서 잇따랐다.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경기 속 수해까지 입은 이재민들은 추석을 앞두고 막막함만 더해갔다.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태풍·홍수 이재민들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2020 따뜻한 겨울맞이 지원사업' 실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2020 따뜻한 겨울맞이 지원사업 실시 코로나19시대지만 변함없는 봉사로 사회에 기감이 되며 어머니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전하고 있는 위러브유운동본부 훈훈 소식이 텔레비젼에 나왔어요^^ 텔레비젼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동요 생각나시죠 코로나19전에도 언론에 자주 보도가 되었는데 시대가 시대니 만큼 감동이 배가되서 잇님들과 함께 공유하고 남은 2020 멋지게 마무리 하길 바래요 https://tv.kakao.com/v/414519023 코로나19에 한파까지 견뎌야 하는 이웃들을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지난달 1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2020 따뜻한 겨울맞이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위러브유는 국내 14개 지부에서 관공서와 협의해 난방비 지원, 주거환..

모잠비크 사이클론 ‘이다이’ 피해복구 지원 위러브유"장길자회장"

2020-06-01 In 교육, 양질의 교육, 빈곤‧기아해소, 긴급구호 에두아르두 몬들라느 초등학교 및 주택 14채 복구, 고통과 절망 걷어낸 봉사의 손길 2019년 3월, 모잠비크 동부의 베이라에 최대 풍속이 시속 175km에 달하는 사이클론 이다이가 상륙했다. 이다이는 서쪽으로 진행하며 강풍과 폭우로 모잠비크 일대를 휩쓸었다. 그 결과 모잠비크는 천여 명의 사망자와 15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큰 피해를 입었다. 예산 부족으로 즉각적인 피해복구가 이뤄지지 않는 상황에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고통은 더해갔다. (재)국제위러브유는 이재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구호의 손길을 보태기로 했다. 5월 5일, 마푸투 지부 회원들은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자 수도에서 약 1200km 떨어진 소팔라주 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