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처럼 잘지내는 이웃집 동생 친정에서
보내준 가리비 맛보라고 들고왔는데
구경해 보실래요~
손바닥만한 가리비인데 살이 통통 완전
쫄깃쫄깃한 식감인데 속살은 게살 같이 부드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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