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만들기/위러브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명예회장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 1위Mother(어머니)마음으로~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위러브유

신입사원다람쥐 2021. 3. 16. 15:04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명예회장님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 mother(어머니) 마음으로~

 

몇해 전 미국 어느 초등학교 과학시간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시험문제를 냈다. 시험문제는 첫 글자가 "M"으로 시작하는 단어중 상대방을 끌어 들이는 성질과 힘을 가진 단어를 쓰시오 였다.

 

여기서 정답은 무엇일까요? magnetic(자석) 이었습니다.

 

그런데 85%이상의 학생들이 답을"mother(엄마)"라고 썼다 정답은 아니지만 정답으로 처리했다는 실화

"M"으로 시작하는 말 상대를 끌어들이는 성질을 가진 단어 "어머니" 로 기억하는게 너무 당연한 일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1위로 선정된 단어 역시 어머니 입니다^^

 

2020 따뜻한 겨울맞이 지원사업

14개 지역 복지소외계층 895가구에 나눈 어머니 사랑
매년 찾아오는 겨울, 한파 소식이 들려올 때면 시름이 깊어지는 이들이 있다. 
생활비가 빠듯해 미처 추위에 대비하지 못한 에너지 빈곤층과 저소득층 이웃들이다.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이웃들의 근심을 덜어주고자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11월 16일부터 12월 10일까지, 전국에서 위러브유의 ‘2020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이 펼쳐졌다. 
수도권과 춘천·대전·대구·울산·광주·부산 등지 14개 지역 회원들이 시·구청 및 주민센터를 찾아 저소득가정, 홀몸노인, 다문화가정 등 복지소외계층 이웃을 위한 성금과 기증품을 전달했다. 서울 낙성대동, 문정동 등 일부 지역에서는 회원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이웃 가정을 직접 방문해 기증품과 위로를 전하기도 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가구별 맞춤형으로 이뤄져 84가구에 난방비를, 261가구에 온수매트·전기장판·이불 등 방한용품을, 54가구에 김장·쌀·식료품 세트를 지원했다. 
11월 26일에는 대전·광주 지역 회원들이 지원 대상 가정 2곳을 찾아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집수리 봉사를 펼쳤다. 이렇게 해서 사업기간 동안 총 895가구에 사랑의 마음이 전해졌다.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위러브유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주었다. 여러분의 정성이 이웃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위러브유 장길자 명예회장과 회원들게 고마움을 표했다. 
김경숙(서울 동대문구) 회원은 “어렵고 힘들게 사시는 분들에게 힘이 된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하다.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 돕기에 나서고 싶다”고 말했다.

물품 기증에 함께한 회원들은 코로나19 확산과 한파 속에서도 이웃들이 몸도 마음도 한층 따뜻한 겨울을 나길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https://youtu.be/GFrWqqjtZPE

 

장길자명예회장님 위대한 모성애 모든 것을 품어 주시고 보살펴 주시는 어머니 마음으로 각박한 세상이지만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내어 주고도 댓가를 바라지 않는 어머니 최고의 사랑을 전한 위러브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