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사람들 손타서 어미가 버리고 간 꼬물이 냥이 마음 약한 울 따님 3시간 넘게 기다려도 어미가 안 와서 저녁되면서 쌀쌀해지고 죽을것 같아서 데리고 온 꼬물이 엄마품 그리운 꼬물이 먹는것/배변까지 돌봐야 하는데 이제 눈만 뜬 꼬물이 건강하게 잘 자라길~
요로케 쪼매한 냥이 첨이라 키워 보신분 조언해 주세요
울 딸 잠도 못자고 보살피고 있어서 둘다 안쓰럽네요
5월8일 어버이날 부모님 은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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