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마지막 날 왠지 모르게 아쉬움과
가슴이 먹먹해 짐을 달래 준다고 이쁜 딸
부드럽고 달달한 투썸 딸기생크림 케익 준비해 와서 2021년 가족들과 마무리 하게 되서 감사합니다.
잇님들^^한해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행복만들기 >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제 천혜향,한라봉 (31) | 2022.01.17 |
---|---|
선물 설화수 (46) | 2022.01.07 |
어느 가을 아침 풍경 (30) | 2021.12.22 |
베이커세븐 케이크 핸드크림 (37) | 2021.12.11 |
거제 대명리조트 (소노캄) 일출 (48) | 2021.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