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긴급구호 2

"위러브유 장길자회장"어머니 마음으로 미국 허리케인 아이다 이재민 구호활동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지구촌 위기에 처한 곳마다 어머니 마음으로 구호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아름다운 동행 위러브유 허리케인이 빈번한 미국 아이다 이재민 구호활동에 나선 위러브유 회원들 무더위 속에서 궂은일 솔선수범하는 선한행실 감동적인 소식을 전합니다^^ 미국 허리케인 아이다 이재민 구호활동 뉴저지주 리틀폴스 이재민 국제위러브유에 도움 요청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허리케인 아이다(4등급_최고 등급 전 단계)가 지난 8월 29일(현지 시간) 미국 남부를 강타했다. 미국을 덮친 허리케인 역사상 5번째에 달하는 위력에 주택 지붕이 날아가고 가로수가 맥없이 쓰러지고, 루이지애나·미시시피주 백만 가구 이상의 전기가 끊기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그러고도 아이다는 멈춤 없이 미국 북동부로 돌진해 9월 초 뉴욕·뉴저지..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 " 남아프리카 남아공·보츠와나·말라위, 우분투 정신으로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

세계인의 관심과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이때 (재)국제WeLoveU 남아프리카 회원들이 우분투(UBUNTU) 정신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우분투는 아프리카 반투족 말로 ‘우리가 있기에 네가 있다’는 뜻이다. 회원들은 ‘나’보다 ‘우리’를 생각하며 남아공·보츠와나·말라위에서 차례대로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이어갔다. 남아프리카 코로나19로 취약계층 어려움 가중되자 우분투 정신 발휘 남아프리카 코로나19로 취약계층 어려움 가중되자 우분투 정신 발휘 남아프리카 대부분의 나라는 관광을 중심으로 하는 서비스업과 농업의 의존도가 높다. 그래서 코로나19로 물류 이동이 제한되고 여행이 금지되며 경제에 큰 타격을 받았다. 또한 각 나라별 방역을 위한 봉쇄와 자택 대기, 이동 제한에 따라 실업자가 급증하면서 취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