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만들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에과도르 홍수 이재민 긴급구호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재난으로 실의에 빠져서 고통받고 있는 지구촌 가족을 보살피고 돌보는 장길자회장님 어머니 마음이 전해진 훈훈하고 감동적인 소식 언론을 통해 전합니다. 에콰도르가 기록적 폭우로 수해를 당한 가운데, 글로벌 복지단체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긴급구호에 나섰다. 27일 위러브유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에콰도르는 홍수와 산사태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이에 지난 24일 분당 수내동 홀리프린스에서 장길자 위러브유 회장과 이사진, 아드리안 카오 주한 에콰도르 대사와 조니 레이노소 바스케즈 공관차석 등 에콰도르 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만 달러 구호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구호품은 수해..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회원들 복지취약계층 통큰지원으로 주거환경개선 행복을 선물한 감동적인 봉사 위러브유가 전하는 아름다운 기적속으로 초대합니다 이 집이 몇 번 여러 군데에서 집수리에 추천이 됐었는데 그때마다 양도 많고 비용이 너무 많이 들기도 해서 제외됐었는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통 크게 여기를 해주신다 해가지고 올해 최고의 선물인 것 같고 특히 우리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박재원/대전읍내동장) 오래되고 곰팡이가 가득 슨 열악한 주거 환경이지만 큰 비용이 드는 공사를 할 수 없는 모녀가정을 위해 전문적인 기술을 가진 위러브유 회원들이 나섰습니다. 위러브유 회원들의 손길 속에 모녀가정의 보금자리는 어떻게 바뀌게 될까요? https://youtu.be/6Qw1DLGQ8F..

1년만에 서울에 있는 작은딸 만나러 휴가내서 남편과 함께 딸 만난다는 생각에 설레는 마음으로 와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내려와야 될 시간이 다가오니 왠지 모르게 서운한 마음 심장까지 찌릿찌릿 혼자 남겨두고 내려 가려니 발걸음 쉬 떨어지지 않아서 집근처 관악 장블랑제리 근처 오픈한 ER카페 잠시 들려서 휴식~ 화이트톤 젊은 감성이 묻어있는 카페 내부 손님없는 자리만 살짝 찍었습니다. 딸기라떼,바닐라라떼,오미자차 넘 이쁘죠 사랑하는 가족들과 잠시나마 휴식시간을 보내고 오미자차 오감을 입안에 머물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출발했답니다.

하나뿐인 지구,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인류는 한가족과 다름없습니다. 지금 지구촌 가족들이 기후변화를 비롯해 각종 재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몸도 마음도 힘겨운 지구촌 가족들에게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며 구호 및 봉사활동을 펼칩니다. https://youtu.be/WvvCBhSd3zo 세이브더월드 캠페인이 펼쳐지는 전 세계 곳곳에 밝은 희망으로 채워져 가고 있는 아름다운 동행 위러브유 희망입니다.

장기능이 안 좋아서 병원에 자주 가다 보니 지치고 힘들었는데 아침 공복에 먹는 사과가 좋다고 해서 매일 수제 요플레,사과 먹고 완전 좋아지고 있어서 공유합니다 아침 공복에 먹는 사과 금 사과인 이유 공개합니다 https://youtu.be/rNAWeFy43dg 안 먹으면 후회하는 사과 지금부터 건강관리 위해 꾸준히 아침 공복에 금 사과 먹는 기분으로 챙겨 먹으시고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사과 같은 내 얼굴 예쁘기도 하지요~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허리케인 피해지역 긴급지원 온두라스 힘내세요! 봄비 촉촉히 내리는 목요일 감사함으로 하루를 마감하며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회원들 온두라스 허리케인으로 인해 삶의터전을 잃은 이재민을 돕기위해 앞장서는 감동적인 소식을 전합니다. 메마른 대지에 봄비가 단비 되는 것처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지구촌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을 어머니 마음으로 세세히 보살피고 돌보는 어머니 최고의 사랑을~~ 먼 나라 온두라스에 전해지고 감동이 배가 되는 영상입니다. 강추 https://youtu.be/-R78ZK8_lFA 지난 2020년 11월 중남미를 강타한 허리케인 에타와 요타. 국토의 절반 이상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고 400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지구촌 가족의 아픔과 고통을 품어 안는 장길자..

봄비를 촉촉히 맞은 목련꽃이 하루사이 활짝 순백의 화사함으로 봄이 왔음을 알려주고 있는 목련꽃처럼 계절과 관계없이 항상 피는 꽃^^웃음꽃이 넘쳐나는 행복한 하루입니다 15일 오후 목련꽃 16일 오전 목련꽃 16일 오후 목련꽃 하루 사이 요로케 예쁘게 활짝핀 모습 보니 함박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티친님^^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 지부 힘들 때일수록 서로 연합하는 사랑의 봉사 위러브유 코로나19 긴 터널의 끝이 보이는가 싶었는데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지구촌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희망의 끈, 긍정의 아이콘 감사함으로 연합하는 위러브유회원들 코로나 극복을 위한 맞춤형 봉사의 손길이 아름답습니다. 엘살바도르 중앙지역보건국·교육부에 마스크 및 손 소독제 기증 지난 1월 7일, (재)국제WeLoveU는 엘살바도르 라리베르타드주 산타테클라시에 위치한 중앙지역보건국에 마스크 23,000장과 손 소독제 40(3.75리터)통을 기증했다. 팬데믹 최일선에서 애쓰는 보건소 의료진들이 방역물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지원을 나선 것이다. 며칠 뒤 11일에는 산살바도르..

어머니 따뜻한 마음을 닮은"위러브유장길자회장"사랑의 온도 한겨울 추위 녹인 이웃사랑 주거환경개선사업 국내 14개 시.군 60세대 주거환경개선 직접 나선 위러브유회원들이 직접 찾아가 도배장판, 단열 및 배관 공사, 지붕 수리 등 맞춤형 봉사 보일러, 싱크대, 세탁기, 이불 등 물품도 기증했다. 기온이 내려가기 시작하면 근심이 깊어지는 이들이 있다.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다. 엉성한 창과 단열이 제대로 되지 않는 벽에는 황소바람이 들고 천장에는 눈비가 고스란히 스민다. 난방비 걱정도 이만저만이 아니라 마음까지 시리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주거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겨울맞이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나섰다. 국내 14개 시·군 지자체와 협력해 총 60세대를 돕기로 했다. 지원이 시급한 ..

겨울 가뭄으로 온대지가 메말라 있지만 겨울을 이겨낸 쪽파 손수 농신 지은 거라며 이웃에 사는 언니가 한다발 갖다 주길래 가족들과 앉아서 눈물 흘리며 손질해서 파김치 담갔습니다. 신입사원다람쥐 파김치 레시피 참치액젖,고춧가루,유자청,생수 설탕대신 유자청 넣으면 매운 맛도 잡아주고 참지액젖 비린맛도 덜 나고 감칠맛 끝내줘요. 음식은 못하지만 집밥 좋아하는 울서방님 때문에 감으로 대충하다 보면 맛있으면 다 먹고 맛 없으면 버리고 밖에서 일하고 들어 온 가족을 위해 못하지만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겨울 가뭄으로 인해 매운맛이 많이 나서 익혀서 먹으면 맛있을 것 같아요^^ 행복한 금요일 저녁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편한밤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