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만들기/위러브유 278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 제20회 새생명 사랑의 가족걷기대회 개최 가족사랑,이웃사랑

2021년 새해 시작부터 시베리아 매서운 한파로 인해 한반도 전역 겨울왕국이 되었다가 찬바람 물러간 자리 봄 햇살처럼 따뜻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 생각이나네요~ 꽃피는 봄 가족,이웃과 함께 행복한 동행 iwf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 행복한 소식 전합니다 https://youtu.be/UIZ3CAoNt4E UN이 정한 세계 가정의 날을 맞아 국제위러브유는 제20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월드컵 평화의 광장을 가득 메운 희망의 물결에는 25개국 주한 외국 대사를 비롯하여 각계각층의 인사와 회원 가족 6,000여 명이 참여했는데요. 희망을 상징하는 노란 티셔츠를 입고 가족, 이웃과 함께 세상을 구하자는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꽃길따라 발길닿는 그 곳 함께하면..

코로나19 세상에도 ‘어머니 사랑’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새해 지구촌 가족에게 더 큰 희망과 행복 전할 것”

코로나19 세상에도 ‘어머니 사랑’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새해 지구촌 가족에게 더 큰 희망과 행복 전할 것”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인터뷰 “어떤 상황에도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 나눔을 이어갑니다”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회장님의 지난 1년은 어떠셨는지요. 전대미문의 재난으로 온 세계가 그야말로 대혼란을 겪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염병이 급속도로 퍼지면서 마스크 구입조차 어렵고 공공의료체계 붕괴 위기에 처한 나라들이 속출했지요. 각국의 회원들에게 전해 들으니 자연재해와 경제난까지 겹쳐 고통받는 이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나라별로 시차가 다르니 밤낮없이 소식이 답지하는데, 너무 안타까워 지구촌 가족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신속하게 전달하고픈 마음뿐이었습니다. 우리 회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대구서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정 등에 식료품, 난방비 전달

https://news.imaeil.com/People/2020120115291558834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대구서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정 등에 식료품, 난방비 전달 - 매일신문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슬로건으로 인류 복지를 위해 활동하는 국제복지단체이자 UN DGC(전 DPI·공보국) 협력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 news.imaeil.com 코로나19시대 복지취약계층 봉사의 손길 많이 줄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보고 있노라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픈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대구서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정 등에 식료품, 난방비 전달한 소식을 보니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슬로건으로 인류 복지를 위해 활동하는 국제복지단체이자 UN DGC(전 DPI·공..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펜데믹 시대의 변화에 두려워말고 적응하며 사랑을 베풀어야”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펜데믹 시대의 변화에 두려워말고 적응하며 사랑을 베풀어야” 대망의 2021년 위러브유운동본부와 함께 스토리 시작합니다 변화된 환경과 생활에 두려움 버리고 변화에 발맞춰 나가는 가운데 계획 했던 모든 일 이루기 위한 실천~ 어머니 마음으로 따뜻한 세상 만들어가는 위러브유 소식 전해 드립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세밑 인터뷰 - 2001년 출범한 유엔 협력 NGO… 58개국 15만여 회원이 사회적 약자 지원 활동 - 올해도 30여개국에 구호와 봉사의 손길 …“모든 나라가 뜨겁게 환영해줘 보람” - “인류는 한 가족이니 과거 도움 받았던 한국인들 이제 세계 소외 지역 보듬어야” ▲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위러브유운동본부 제공 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몽골 바얀주르흐 79번 초중등학교 도서실 새 단장 및 비품 지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몽골 바얀주르흐 79번 초중등학교 도서실 새 단장 및 비품 지원으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꽃피울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지원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2020년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시고 2021년 희망 찬 새해를 준비하시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몽골 바얀주르흐 79번 초중등학교 도서실 새 단장 및 비품 지원 낡은 도서실, 아름다운 배움터로 국토의 80퍼센트를 목축지로 이용하는 몽골. 그러나 최근 사막화가 급격히 진행되면서 유목민들이 초원에서 도시로 내몰리고 있다. 당장 머물 집이 없는 이들은 마을을 이루고 주로 원형 천막인 게르(몽골 이동식 전통가옥)에서 생활한다. 울란바토르 외곽, 게르촌 근처의 바얀주르흐 79번 초중등학교에는 1학년부터 12학년 까지 학생 2천 4백여 ..

위러브유"장길자회장"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 초청 연설

심각한 환경문제로 인해 각종 질병과 재해로 고통받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환경오염 줄이고 깨끗한 지구 만들기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회원들 지구환경 살기기 위해 꾸준히 펼쳐온 클린월드운동 더불어 세계리더스보전포럼 초청 연설를 통해서 지구환경 살리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실천하고 있으며 하나 뿐인 지구 이제는 우리가 지키고 보전해서 후손들에게 깨끗한 환경 만들어 줘야겠습니다 위러브유,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 초청 연설 In 파트너십, 환경보전, 환경보전, 국제파트너십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 ‘그린 토크 콘서트’에 함께한 연사들 및 환경단체 관계자들. 왼쪽 셋째부터 마리엘자 올리베이라 유네스코 중국지사 사무국장, 주시후 경기도그린캠퍼스협의회 운영위원장, 샤바즈 칸 유네스코 아태지..

미국 동부지부, 뉴저지주에서 ‘과제수행 격차 줄이기’ 프로젝트 시행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코로나19시대 맞춤형 교육지원으로 꿈과 희망을 꽃피울 수 있도록 미국 동부지부, 뉴저지주에서 ‘과제수행 격차 줄이기’ 프로젝트 시행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양질의 교육지원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In 교육, 양질의 교육, 긴급구호 2개 초등학교에 디지털 기기 지원, 학생들 원격수업 참여 도와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기기가 활용되는 정보화 사회,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교육현장에도 변화가 일어났다. 대면 수업 대신 디지털 기기를 이용한 원격수업이 주를 이루게 된 것이다. 그러자 학생 간 정보격차 문제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디지털 기기가 없는 학생들에게 원격수업은 ‘교육과의 거리두기’나 다름없었다. 위러브유 미국 동부지부가 이에 대응할 활동을 개시했다. 학생들에게 원격수업 참여에 필요한 기기를 지원하는 ‘과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2020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추석맞이

2020년 한해 우리들 기억속에 어떻게 남아 있을까요 금방 사라질것 같았던 코로나19, 긴 장마 연이은 태풍으로 인해 삶의 터전까지 송두리째 잃어버린 수 많은 이재민들 재난으로 물든 한해 였지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2020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추석맞이 수재민, 복지소외가정 등 1250세대에 전한 온정 ~ 수재민, 복지소외가정 등 1250세대에 전한 온정 올해 여름은 유독 장마가 길었다. 거기에 9월 초까지 바비, 마이삭, 하이선 등 여러 개의 태풍이 한반도를 연이어 강타했다. 건물 파손, 침수 등 강풍과 폭우로 인한 피해 신고가 전국에서 잇따랐다.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경기 속 수해까지 입은 이재민들은 추석을 앞두고 막막함만 더해갔다.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태풍·홍수 이재민들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2020 따뜻한 겨울맞이 지원사업' 실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2020 따뜻한 겨울맞이 지원사업 실시 코로나19시대지만 변함없는 봉사로 사회에 기감이 되며 어머니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전하고 있는 위러브유운동본부 훈훈 소식이 텔레비젼에 나왔어요^^ 텔레비젼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동요 생각나시죠 코로나19전에도 언론에 자주 보도가 되었는데 시대가 시대니 만큼 감동이 배가되서 잇님들과 함께 공유하고 남은 2020 멋지게 마무리 하길 바래요 https://tv.kakao.com/v/414519023 코로나19에 한파까지 견뎌야 하는 이웃들을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지난달 1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2020 따뜻한 겨울맞이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위러브유는 국내 14개 지부에서 관공서와 협의해 난방비 지원, 주거환..

모잠비크 사이클론 ‘이다이’ 피해복구 지원 위러브유"장길자회장"

2020-06-01 In 교육, 양질의 교육, 빈곤‧기아해소, 긴급구호 에두아르두 몬들라느 초등학교 및 주택 14채 복구, 고통과 절망 걷어낸 봉사의 손길 2019년 3월, 모잠비크 동부의 베이라에 최대 풍속이 시속 175km에 달하는 사이클론 이다이가 상륙했다. 이다이는 서쪽으로 진행하며 강풍과 폭우로 모잠비크 일대를 휩쓸었다. 그 결과 모잠비크는 천여 명의 사망자와 15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큰 피해를 입었다. 예산 부족으로 즉각적인 피해복구가 이뤄지지 않는 상황에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고통은 더해갔다. (재)국제위러브유는 이재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구호의 손길을 보태기로 했다. 5월 5일, 마푸투 지부 회원들은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자 수도에서 약 1200km 떨어진 소팔라주 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