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만들기/일상생활 126

휴일 나들이

5월 1일 옥천 명소를 찾아서 몸도 마음도 새털처럼 가볍게 콧노래를 부르며 옥천 명소를 찾아 가는 길이 넘 행복하고 즐거웠던 하루를 담아 보았답니다 무거웠던 마음 훌훌 털어버리고 5월 가정의 달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가슴깊이 새기고 돌아오는 길 모든게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잇님들^^ 5월 가정의 달 행복과 감사가 넘쳐나는 시간 보내세요

삼성서비스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실시 수리비무료

무더위 시작되기 전 에어컨 점검 필수 삼성,엘지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수리비 무료,부품교체시 부품값만 지불하면 되서 담주 예약해 놨답니다 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2364 삼성전자서비스,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실시…"수리비 무료" - 뉴스웍스 [뉴스웍스=전다윗 기자] 삼성전자서비스는 올해 여름 고객들이 에어컨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기상청은 '2022년 여름 기후전망... www.newsworks.co.kr 뉴스웍스=전다윗 기자] 삼성전자서비스는 올해 여름 고객들이 에어컨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기상청은 ..

식욕을 잠재우는 황금식품 *보리*(황금주머니)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보리 몸속 지방 쏙! 옷차림 가벼워 지면서 숨겨두었던 살과의 전쟁 다이어트 시즌 보리 다이어트 건강식입니다. 황금주머니 보리효능 https://tv.kakao.com/v/428168117 1.식이섬유 및 단백질풍부 저열량으로 다이어트도움 2.높은포만감 ,소화원활 3.식이섬유 장내발효 촉진 발암물질 흡착 해 몸밖으로 배출 4.장내 활동 촉진해 변비에 도움 5.혈압과 혈당 조절 도움 보리섭취시 주의사항 찬성질 가지고 있는 보리-변이묽거나 아랫배,손발이 찬 경위 주의

개나리,벚꽃,수선화

노오란 개나리,연분홍 벚꽃.수선화 활짝 핀 남쪽 지방 봄꽃 하루가 다르게 여기 저기서 꽃망울 터뜨리는 소리가 들려오고 눈,마음 즐겁고 행복해서 콧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만물이 소성함을 입은 봄 생동감 넘치는 꽃피는 춘삼월입니다. 3월 남은 시간 행복하게 멋지게 마무리 하시는 티친님들 가정에 꽃보다 아름다운 웃음꽃이 넘쳐나시길 행복하세요.

휴식

1년만에 서울에 있는 작은딸 만나러 휴가내서 남편과 함께 딸 만난다는 생각에 설레는 마음으로 와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내려와야 될 시간이 다가오니 왠지 모르게 서운한 마음 심장까지 찌릿찌릿 혼자 남겨두고 내려 가려니 발걸음 쉬 떨어지지 않아서 집근처 관악 장블랑제리 근처 오픈한 ER카페 잠시 들려서 휴식~ 화이트톤 젊은 감성이 묻어있는 카페 내부 손님없는 자리만 살짝 찍었습니다. 딸기라떼,바닐라라떼,오미자차 넘 이쁘죠 사랑하는 가족들과 잠시나마 휴식시간을 보내고 오미자차 오감을 입안에 머물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출발했답니다.

사과효능

장기능이 안 좋아서 병원에 자주 가다 보니 지치고 힘들었는데 아침 공복에 먹는 사과가 좋다고 해서 매일 수제 요플레,사과 먹고 완전 좋아지고 있어서 공유합니다 아침 공복에 먹는 사과 금 사과인 이유 공개합니다 https://youtu.be/rNAWeFy43dg 안 먹으면 후회하는 사과 지금부터 건강관리 위해 꾸준히 아침 공복에 금 사과 먹는 기분으로 챙겨 먹으시고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사과 같은 내 얼굴 예쁘기도 하지요~

파김치

겨울 가뭄으로 온대지가 메말라 있지만 겨울을 이겨낸 쪽파 손수 농신 지은 거라며 이웃에 사는 언니가 한다발 갖다 주길래 가족들과 앉아서 눈물 흘리며 손질해서 파김치 담갔습니다. 신입사원다람쥐 파김치 레시피 참치액젖,고춧가루,유자청,생수 설탕대신 유자청 넣으면 매운 맛도 잡아주고 참지액젖 비린맛도 덜 나고 감칠맛 끝내줘요. 음식은 못하지만 집밥 좋아하는 울서방님 때문에 감으로 대충하다 보면 맛있으면 다 먹고 맛 없으면 버리고 밖에서 일하고 들어 온 가족을 위해 못하지만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겨울 가뭄으로 인해 매운맛이 많이 나서 익혀서 먹으면 맛있을 것 같아요^^ 행복한 금요일 저녁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편한밤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