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복지단체 60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 아이들의 꿈과 동심 응원하는 선물

위러브유 장길자회장 아이들의 꿈과 동심을 응원하는 선물 필리핀 나보타스 와와 초등학교 책가방 및 학용품 기증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지원 희망을 꽃피우는 아름다운 동행으로 2023 시작합니다. 필리핀 나보타스에 있는 와와 초등학교는 전교생이 660명 정도인 자그마한 학교입니다. 학교는 다양한 모양의 종이 장식과 화사한 꽃, 알록달록한 벽화 등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마치 동화 속 세상에 온 것 같은 분위기를 풍깁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마주한 현실은 마냥 동화 속 세상 같지만은 않습니다. 넉넉지 못한 형편에 공책과 연필 등 기본적인 학용품도 없이 수업을 듣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국제위러브유는 필리핀 교육부와 나보타스 시교육청으로부터 와와 초등학교의 사정을 듣게 되었습니다. 알레한드로 로케 교장 선생님은 필요한..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 이라크 안바르주 보건부에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지구촌 가족을 어머니 마음으로 보살피고 돌보는 최고의 봉사 이라크 안바르주 보건부에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세계를 감동시키고 있는 위러브유 희망입니다.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라크를 돕기 위해 나섰습니다. 이라크연합의료협회(UIMS)와 협력해 3월 28일, 안바르주 보건부 산하 의료센터 세 곳에 마스크 10만 장과 진단키트 800개를 기증했습니다. 이라크연합의료협회는 2018년 위러브유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비정부기구로, 세계보건기구(WHO) 및 이라크 보건부와 소통하며 이라크 전역에서 코로나19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위러브유의 이번 방역물품 지원 역시 보건부를 도와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이라크연합의료협회를..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 어르신과 지체장애인의 이동을 자유롭게

페루 개발사회통합부에 훨체어 24대 기증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 어르신과 지체장애인의 이동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어머니 마음이 전해졌다. 이ㄷ이동할 수 있는 권리, 이동권.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나 질병•사고이동할 수 있는 권리, 이동권.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나 질병•사고 등으로 신체 장애가 있는 이웃들에게 이동권 확보는 절실한 문제입니다. 보조기구의 도움이 없으면 이동에 상당한 제약을 받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값비싼 보조기구는 그림의 떡입니다. 경제적 어려움이 이동의 자유마저도 앗아가는 셈입니다. 등으로 신체 장애가 있는 이웃들에게 이동권 확보는 절실한 문제입니다. 보조기구의 도움이 없으면 이동에 상당한 제약을 받기 때문입니하지만 취약계층 이 7월 11일, 페루 리마에 ..

위러브유 장길자회장 주거환경개선사업 - 어머니 마음으로 가족을 보살피고 돌보는 최고의 봉사 (인천 동구) WeLoveU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취약계층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주거환경개선사업 어머니 마음으로 가족을 보살피고 돌보는 위러브유 회원들 최고의 봉사 손길 가족 그 이상의 사랑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동행 감동 그 자체입니다. https://youtu.be/-nl8UBTcvrg 인천시 동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따뜻하고 깨끗한 환경이 필요한 환자 가정을 찾았습니다. 오래된 상가 건물이라 집 안 구석구석 곰팡이가 점령한 주택. 회원들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습니다. Step 1 곰팡이 벽지 제거 Step 2 단열 벽지 시공 Step 3 싱크대∙수전∙가스레인지∙전등 교체 Step 4 청소∙정리 내 집을 돌보듯 깨끗하게 꼼꼼하게 가족의 마음으로 봉사를 진행한 회원들. “와서 보고서는 저희 엄마가 ..

위러브유 장길자회장 서울보훈병원 국가유공자 위문 사랑나누기 한마당

세월이 흘러도 변함 없는 어머니 마음으로 최고의 봉사를 실천해 온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진한 어머니 사랑이 전 세계를 하나로 이어 주는 퇴줄과도 같은 위러브유 봉사활동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위러브유 장길자회장 서울보훈병원 국가유공자 위문 사랑나누기 한마당 며칠간 계속되었던 이른 추위가 잠시 누그러지고 포근했던 11월 18일. 오후 2시경 서울보훈병원 대강당에서는 잠시 후 시작될 ‘사랑나누기 한마당’ 공연을 앞두고 최종 리허설을 마무리하고 있었습니다. 새생명복지회에서 주최한 이 공연은 서울보훈병원에 입원해 계신 애국지사와 상이군경 등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것으로, 지난 6월에 이곳을 방문하신 장길자 회장님이 환자들을 위문하면서, 이분들께 뭔가 더 도움이 ..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 구불구불한 산길을 달려 네팔에 희망을 전하다

위러브유 장길자회장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지원으로 네팔 오지마을에 희망을 전합니다. 네팔 간다키주 고르카의 시란초크 지역. 짐을 한가득 실은 차가 구불구불한 산길을 힘겹게 올라갑니다. 국제위러브유 네팔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교육물품을 싣고 슈리 치트레 포카리 중등학교를 향해 가는 중입니다. 비포장도로를 달리고, 시내와 깊은 골짜기를 지나 출발한 지 5시간 만에 학교가 있는 작은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학교 운동장에는 교사와 학생, 지자체 관계자, 학부모, 마을 주민 들이 한데 모여 교육물품 전달식이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학교는 고르카에서 가장 외딴 지역에 있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교복 스웨터를 갖춰 입지 못한 채 가방 없이 등교하고 교사들도 교육 자료가 충분치 못해 수업하는 데 어려움이 많습..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과 환경정화 운동 – 전 세계 나무 심기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 세계 위러브유회원들 지구를 살리기 위한 나무심기 삭막해져 가는 지구 숨쉴 수 있도록 푸른 숲을 만들어 가고 있답니다. 장길자 회장은 환경정화 운동의 일환으로 ‘전 세계 나무 심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나무 한 그루는 연간 35.7g의 미세먼지를 감소시키고 1m2당 대기열을 평균 664kcal만큼 흡수한다. 1,000만 그루의 나무는 연간 성인 7,000만 명이 숨쉴 산소를 공급하며 357t의 미세먼지를 감소시키는데, 이는 경유차 22만 대가 배출하는 미세먼지의 양과 같다. 또한 15평형 에어컨 5,000만 대를 5시간 동안 가동하는 것과 같은 효과도 발휘한다. 장길자 회장은 이처럼 환경정화에 꼭 필요한 나무 심기 캠페인을 전 세계에 위치한 국제위러브..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 전 세계 ‘자발적 무상 헌혈’ 참여 운동

지구촌을 휩쓴 ‘생명 나눔 축제’의 열기 피는 곧 생명이다. 따라서 헌혈은 생명을 나누는 가장 고귀한 사랑의 실천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헌혈 비수기’인 여름철과 겨울철에는 혈액 재고가 부족하여 세계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환자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 수혈 없이는 생명이 위태로운 이웃들을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헌혈하나둘운동이 지난여름 세계 곳곳에서 열렸다. 7월 2일 수원에서 열린 제16차 헌혈에서부터 시작하여 9월 4일에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에서 열린 제132차 헌혈까지, 헌혈하나둘운동은 약 두 달간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117차례 실시됐다. 위러브유 회원들을 중심으로 17,949명이 동참했고 이 가운데 헌혈 적합 판정을 받은 8,702명이 혈액을 기증했다. 혈액 기증뿐 아니라 헌혈증서 ..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 라오스 사반나케트주 우툼폰시에 깊은 우물 설치 깨끗한 암반수 솟아나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 라오스 사반나케트주 우툼폰시에 깊은 우물설치 깨끗한 암반수 솟아나요. 물부족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가족들에게 깨끗한 식수공급 받을 수 있도록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장길자회장님 어머니 마음으로 지구촌에 희망을 선물합니다. 라오스 사반나케트주 우툼폰시는 마실 물이 부족한 지역입니다. 비정부기구(NGO)와 유럽연합에서 식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곳에 수십 군데 우물을 파고 물펌프 등을 기증했지만 절반 이상이 제 기능을 못한다고 합니다. 우물 깊이가 대부분 50미터 내외로 얕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얕게 판 우물은 건기에는 쉽게 말라붙고, 우기에는 흙탕물이 되어버려 계속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오랜 시간 물 부족에 시달리던 우툼폰시는 사반나케트 주정부에 깨끗한 물을 공급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 남아공 더반 수재민 긴급구호로 아무도 외롭지 않은 세상 만들기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 남아공 더반 수재민 긴급구호로 아무도 외롭지 않은 세상 만들기 지구온도 상승으로 인해 남아공 더반 수십년만에 최악의 폭우로 인해 삶의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절망속에서 희망을 선물한 위러브유 어머니 마음으로 지구촌에 희망을 꽃피웁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콰줄루나탈주 더반의 마리안리지 커뮤니티홀. 4월 중순경, 수십 년 만에 닥친 최악의 폭우로 집을 잃은 사람들이 모여 지내는 곳입니다. 이런 임시 거주 시설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97개소나 됩니다. 수재민들의 가슴에 남은 폭우의 상흔은 지금도 또렷하기만 한데,이들을 향한 외부의 관심과 지원은 갈수록 줄고 있습니다. 시설의 이웃들은 끼니 해결조차 쉽지 않은 상황 속에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7월 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사회발전..